
2020년 말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끊임없이 하락하던 메드팩토.
한때 12만원까지 갔었던 주가는 2월말 6만원대까지 떨어졌었다.
평단가 약 10만7천원으로 보유중인 나에게는 꽤 힘든시간이었고,
손절하지 못하는 손을 망치로 내려치라는 말이 있지만
다시 올라줄 거라는 믿음으로 계속 버텨왔었다.
다행히 2월 말 주가 급상승을 시작으로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하던 주가가
오늘 7.5%의 상승을 보이며 장을 마쳤다.
이유는 바로 BAG2 표적 암 항체치료제 특허 취득 소식!!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444790
메드팩토, BAG2 표적 암 항체치료제 특허 취득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메드팩토는 BAG2 항체치료제 관련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메드팩토는 2039년까지 BAG2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기술에 대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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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는 BAG2 항체치료제 관련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메드팩토는 2039년까지 BAG2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 특허는 메드팩토의 후속 파이프라인인 MA-B2의 핵심 기술에 대한 것이다.
혈액에 존재하는 암 전이 활성 유도 단백질인 ‘BAG2’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출처 : 뉴시스 기사
BAG2라는 단백질이 암 세포의 전이를 활성하게 하는데,
이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치료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것이다.
아직 인류가 극복하지 못한 질병 중 하나가 암인데,
암의 무서운 점중에 하나가 바로 전이가 잘된다는 것이다.
암 세포가 어디어디까지 전이돼서 손쓸 수가 없다 라는 드라마 대사를
많이 들어봤듯이 암 세포 자체에 대한 제거도 중요하지만,
암 세포가 전이되지 않도록 하는것도 중요하다.
암 세포 전이를 활성화 하는 BAG2 단백질을 표적으로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건
암 극복에 한단계 가까워졌다는 걸 의미하고,
이 때문에 오늘 주가가 급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아직 임상을 마친게 아니고, 치료제가 완성된 것도 아니라
향후 치료제 개발 성공 여부에 따라 주가는 결정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9151
“메드팩토, 블록버스터 항암제 기대…6월 ASCO가 변곡점”
메드팩토가 올해 다수의 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백토서팁’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오는 6월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주가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봤다. 현미부수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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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는 오는 6월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가 주가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봤다. 현미부수체 안정형(MSS) 대장암에 대한 임상 결과 발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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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연구원은 “과거 신라젠과 에이치엘비는 글로벌 항암제 개발성공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며 시가총액이 약 8조원까지 상승했다”며 “올해 메드팩토가 성공적인 임상 결과를 발표할 경우 블록버스터 항암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들 기업들에 준하는 시가총액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출처 : 한국경제 기사
메드팩토의 향후 주가는 6월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메드팩토의 연구 결과 발표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성공적으로 임상 결과가 나오고, 치료제에 대한 확신이 커진다면
주가는 상상 이상으로 급상승 할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임상 결과가 좋지 않다면,
제약주의 특징처럼 나락으로 갈 가능성도 없지 않다.
늘 투자는 모든 기사와 모든 발표를 의심하고 사실관계를 잘 살펴보면서 해야한다.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 전까지
메드팩토에 관한 기사를 유의깊게 보면서 추가 투자나 손절/익절 라인을 잡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