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2일,13일 양일간 이삭엔지니어링과 해성티피씨의 공모주 청약이 진행된다.
2021년 공모주 청약 배정방식이 균등배정으로 바뀐 후에
다양한 공모주들의 청약을 했었는데,
대부분 손해보단 수익이 있었기 때문에
(물론 받는 주식수가 적어서 수익이 크진 않다 ㅎㅎ)
앞으로의 공모주들에도 청약을 해 볼 생각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삭엔지니어링과 해성티피씨가
어떤 회사인지 살펴보고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보고자 한다.
1. 이삭엔지니어링


이삭엔지니어링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관리에 관한 일을 하는 중소기업으로
확정 공모가는 11,500원
주간사는 신한금융투자이다.
이삭엔지니어링 홈페이지에 가보면
"기존 OT(Operational Technology) 전문 기술에 IT기술을 융합하여
스마트팩토리 및 스마트제조와 에너지 분야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Hybrid OT Industrial Solution Provider로서 전문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라고 소개가 되어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70894
해성티피씨·이삭엔지니어링 공모 청약…"4월 IPO 흥행 이어진다"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공모주 브리핑]4월 셋째주]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이후 잠잠했던 IPO(기업공개) 일정이 재개된다. 다음주(12~16일)에는 해성티피씨와 이삭엔지니어링의 일반 공모청약
n.news.naver.com
"SK하이닉스와 현대제철, 포스코, 삼성엔지니어링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 2차전지 자동화 솔루션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폭스바겐의 2차전지 내재화 파트너인 노스볼트에 대한 2차전지 제어솔루션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고성장 속에서도 꾸준한 이익실현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444억원의 매출과 48억원 영업이익을 올랐다. 각각 1년 전보다 362%, 41.2% 성장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175%에서 103%로 오히려 낮아졌다."
출처 : 머니투데이 기사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도 가파르고
SK하이닉스나 포스코처럼 대기업들을
고객사로 두며 전기차 2차전지 자동화 솔루션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더 커보인다.
이삭엔지니어링의 의무보유확약은 20.73%로
낮지 않은 편이다.
의무보유확약이란
기관투자자가 일정 기간동안 공모주를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을 수록 초기 수익률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때
의무보유확약도 살펴보고 투자하는것이 좋다.
2. 해성티피씨


해성티피씨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으로
모터의 회전력을 조절해 로봇, 기계 등의 움직임을 조정하는 부품인 감속기를 제조, 판매한다.
확정공모가는 13,000원이고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
의무보유확약은 16.05%이다.
"해성티피씨의 독특한 이력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연간 300억~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해성티피씨는 일부 고객사의 사업중단 여파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다가 2015년 12월 인천지방법원 회생절차를 개시했다.
2017년 티피씨가 VC(벤처캐피탈)인 TS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영권을 인수했고, 당시 해성굿쓰리였던 사명을 해성티피씨로 변경했다. 이후 각종 채무 변제와 인력 구조조정을 거쳤고, 2018년 회생절차를 졸업했다. 회생절차 졸업 3년 만에 IPO 시장에 나온 셈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기사
회생절차 졸업 3년 만에 상장하는 해성티피씨.
연간 300~400억의 매출을 올리던 회사가
대규모 적자로 회생절차를 신청하고,
이를 극복하고 IPO 시장에 나오는 것이다.
회생절차를 겪었던 회사라는 점이
불안한 점으로도 볼 수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상장했다는 건
그만큼 미래 가치가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4월 12일 두 공모주의 청약 경쟁률을 살펴보고
13일에 공모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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